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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LTV 70%, 왜 6억에서 딱 멈출까

비율의 함정LTV 70%라는 숫자만 보고 계산했다가 실제 대출 가능액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규제지역 내 주택구입목적 주담대에는 비율과 별개로 총액 상한선이 따로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비율은 70%인데, 총액은 6억원규제지역에서 취급되는 주택구입목적 주택담보대출은 최대한도가 6억원으로 고정돼 있습니다. 집값이 8억5천만원 이하라면 LTV 70% 비율 그대로 계산해도 6억원을 넘지 않으니 문제없지만, 9억원이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9억원 주택은 이론상 6억3천만원까지 가능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6억원에서 끊기고, 10억원 주택 역시 7억원이 아니라 똑같이 6억원까지만 나옵니다.집값이 오를수록 벌어지는 자기자본 격차이 구조가 만드는 결과는 명확합니다. 집값이 비쌀수록 실질 LTV 비율..

카테고리 없음 2026. 9. 17. 08:30
신용대출 한도 규제 이후, 대부업체로 간 14만명

규제가 밀어낸 사람들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묶은 규제가 시행된 뒤, 정작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가 새로운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동아일보 단독 보도가 짚은 숫자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숫자로 보는 규제의 파장2025년 6월 27일 '가계부채 관리 대책' 시행 — 전 금융권(카드론 포함)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별 연소득 이내로 제한대부업체 신규 이용자 14만명 증가(동아일보 단독 보도)저축은행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액: 2026년 1분기 1조7,477억원(전년동기 2조7,467억원 대비 1조원 가까이 감소)같은 기간 대출 건수: 18만652건 → 15만7,762건(2만건 이상 감소)왜 하필 중·저신용자가 먼저 밀려났나신용대출 한도 규제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전 금융권에 일괄 적용..

정책 & 지원금 2026. 9. 17. 06:30
청년월세지원, 왜 부모님 소득까지 같이 보는 걸까

두 개의 잣대청년월세지원 조건을 보다 보면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본인 소득이 적은데도, 부모님 소득이 높으면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왜 이런 이중 기준이 만들어졌는지 짚어봤습니다.원가구·청년가구, 두 개의 기준선청년월세지원은 청년가구(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동시에, 원가구(부모 포함)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 소득 하나만 보는 다른 청년 지원 제도와 달리, 부모의 경제력까지 함께 심사하는 구조입니다.왜 부모 소득까지 보는가이 제도가 겨냥하는 대상은 단순히 "소득이 낮은 청년"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받을 곳이 없는 청년"입니다. 본인 소득이 낮더라도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정부 재정보다는 가족 안에서 지원받..

카테고리 없음 2026. 9. 16. 22:49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 초과해도 노려볼 수 있는 전략

가점 없이도 기회가 있다부부 합산 소득이 신혼부부 특별공급 기준을 넘겨서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소득요건부 물량 말고도 기회가 남아있는 구조가 있습니다. 소득 초과자도 확인해볼 만한 전략을 정리했습니다.추첨제 물량, 소득과 무관하다민영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전체 물량이 전부 소득 기준으로 걸러지는 게 아닙니다. 소득요건부 물량(우선공급·일반공급) 외에, 일부 물량은 소득과 무관하게 추첨으로 배정됩니다. 소득 140%(맞벌이 160%)를 넘겨서 소득요건부 구간에서 탈락하더라도, 이 추첨 물량에는 여전히 지원 자격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고문마다 추첨 물량 비율이 다르니, "우리 부부는 소득 초과니까 안 된다"고 단정 짓기 전에 해당 단지 공고문의 물량 배정 방식부터 확인하는 게 순..

카테고리 없음 2026. 9. 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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