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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 대출 점검

대출을 옮기기 전에 계산해야 할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갈아타기 판단 5단계

금리 차이중도상환수수료새 대출 비용DSR최종 이자

STEP 1. 내 대출 정리

남은 원금, 금리, 기간, 상환방식을 적어 둡니다.

STEP 2. 수수료 확인

중도상환수수료가 얼마인지 봅니다.

STEP 3. 새 대출 비용

새 상품에 드는 비용을 더합니다.

STEP 4. DSR 점검

한도가 기대만큼 나오는지 확인해요.

STEP 5. 최종 이자 비교

전체 이자가 실제로 줄어드는지 비교하세요.

금리 1%p가 전부가 아닌 이유

4%에서 3%로 내려가도 수수료가 크면 이득이 줄어듭니다.

남은 기간이 짧을수록 효과도 작아져요.

스트레스 DSR 쉽게 말하면

실제 금리에 더해 내는 금리가 아닙니다.

한도를 계산할 때 앞으로 금리가 오를 위험을 미리 반영하는 방식이에요.

갈아타기가 맞는 경우

  • 금리가 높은 편
  • 남은 원금이 큼
  • 오래 유지할 계획
  • 수수료 부담이 작음

갈아타기가 애매한 경우

잔액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곧 상환할 예정이라면 실익이 작을 수 있어요.

이럴 땐 굳이 옮기지 않는 선택도 방법입니다.

온라인 서비스 범위

신용대출에서 주담대, 전세대출로 넓어졌습니다.

시세 확인이 가능한 오피스텔과 빌라 담보대출도 포함돼요.

연체·분쟁 중인 대출은 쓰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한 줄 결론

월 납입액보다 전체 비용을 보세요.

계산해 보고 이득일 때 옮기는 것이 순서입니다.

계산 예시 구조

항목확인
금리 차이이자 절감 폭
중도상환수수료차감 비용
새 대출 비용차감 비용
DSR한도 확인

절감 폭에서 비용을 빼면 실제 이득이 나옵니다.

월 납입액의 착시

월 납입액이 줄어도 기간이 늘면 전체 이자는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전체 비용 기준으로 보세요.

필요한 정보 모으기

  • 남은 원금
  • 현재 금리
  • 남은 기간
  • 상환방식
  • 중도상환수수료
  • 만기
  • 담보가치

수수료 한 줄 공식

중도상환수수료는 갚는 금액 × 수수료율 × 남은 면제 기간 비율로 생각하면 돼요.

잔액 3억 원, 0.6%, 3년 중 1년 남았다고 가정하면 약 60만 원이에요.

숫자는 예시니까 내 약정서의 요율부터 보세요.

면제까지 몇 달 안 남았다면 기다리는 게 이득일 수도 있어요.

20년 남았을 때 이자 차이

3억 원을 20년간 원리금균등으로 갚는다고 가정해 볼게요.

연 4.5%이면 매달 190만 원쯤 내고 이자는 모두 1억 5,500만 원 안팎이에요.

연 3.5%로 내려가면 매달 174만 원쯤이고 이자는 1억 1,800만 원 안팎으로 줄어요.

차이는 약 3,800만 원이지만 비용을 빼야 진짜 절감액이 나와요.

잔여 기간이 짧으면 이 차이는 훨씬 작아져요.

스트레스 DSR은 어디까지 왔나

스트레스 DSR 3단계는 2025년 7월 1일부터 시행됐어요.

금융위원회가 단계적으로 늘려 온 제도예요.

갈아타기도 새 대출이라 신규 심사 기준이 적용될 수 있어요.

신청 전에 앱에서 예상 한도부터 조회해 보세요.

자료: 금융위원회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가계부채 관리 안내. 개인별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