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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 겨울 대비

한파가 오기 전에 계량기함을 한 번 열어 보는 것만으로 겨울이 훨씬 편해져요.

집 유형별로 위험도가 달라요

복도식 아파트외부 계량기함오래된 주택장기 외출

STEP 1. 복도식 아파트

외부 찬 공기에 노출되는 환경이라 동파 위험이 높다고 안내돼요. 계량기함 뚜껑과 틈새를 먼저 보세요.

STEP 2. 단독주택

외부 계량기함에 있다면 보온재 상태와 외부에 노출된 배관을 함께 확인하세요.

STEP 3. 전·월세 집

동파 책임은 관리 책임과 지역 기준에 따라 달라요.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겨울 오기 전 점검 항목 5가지

  • 계량기 위치 확인
  • 계량기함 뚜껑과 틈새 확인
  • 보온재가 눅눅하거나 낡지 않았는지 보기
  • 외부에 노출된 배관 확인
  • 한파 때 물을 틀어야 하는 집인지 판단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특히 조심하세요

외부에 계량기가 있는 집, 오래된 주택, 복도식 아파트, 찬바람이 직접 닿는 집은 출발 전에 한파 예보를 확인하세요.
보온 상태도 한 번 더 점검해야 합니다.

물을 흘려도 요금 걱정은 크지 않을까요

10시간쯤 흘려도 가정용 요금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라는 서울시 설명이 있었어요.
다만 물의 양과 지역 요금에 따라 달라지니 정확한 금액은 수도사업소에서 확인하세요.

보온재는 이렇게 채우세요

헌 옷이나 수건, 보온재로 계량기함의 빈 공간을 채워 찬 공기가 직접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보온재가 물에 젖어 있으면 효과가 떨어지니 새것으로 바꾸세요.
뚜껑이 제대로 닫히는지도 같이 봐야 해요.

동파 상태는 사진으로 남기세요

전·월세라면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리 책임이 얽힐 수 있어요.
동파가 났다면 계량기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두면 나중에 확인하기 편합니다.

한파 전 점검은 언제가 좋을까

기온이 크게 떨어지기 전, 지금이 점검하기 가장 좋은 시기예요.
한파특보 뒤에는 보온재를 구하기도 계량기함을 열기도 번거롭습니다.
가족과 계량기 위치를 공유해 두면 비상시에도 편해요. 외출이 잦은 집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작은 점검이 큰 수리비를 막아요.

한파 단계는 이렇게 나뉘어요

서울시는 영하 5℃ 이상을 1단계, 영하 5℃에서 영하 10℃를 2단계로 봅니다.
영하 10℃에서 영하 15℃로 2일 이상 예상되면 3단계, 영하 15℃ 미만이 2일 이상이면 4단계예요.
4단계에서는 24시간 비상 대응이 이뤄진다고 안내됩니다.

신고는 어디로 하나요

신고 창구는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세 곳이에요(서울 기준).
계량기 지시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면 물이 샐 수 있으니 바로 알려야 합니다.
서울 외 지역은 거주지 수도사업소 번호를 미리 저장해 두세요.

수도요금 걱정은 얼마나 해야 할까

물을 흘리는 방법은 요금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서울시는 크지 않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어요.
한파가 심한 날에만 쓰는 방법이라는 점도 기억하세요.
지역 요금은 다를 수 있어요.

얼었을 때 하지 말아야 할 것

끓는 물이나 토치는 계량기와 배관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동파가 의심되면 수도사업소에 문의하세요.

자료: 서울시 동파 예방 안내(서울 아리수본부 등, 2026년 기준). 지역별 기준은 수도사업소에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