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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 신청방법 및 복지 등급별 지원대상 안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주요 통신사(SKT, KT, LGU+)에서는 경제적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통신요금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이동전화 요금뿐만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 및 유선전화 요금까지 매달 최대 33,500원을 할인해 주는 복지 혜택입니다. 2026년 기준 본 제도의 지원 대상과 간소화된 실무 신청방법을 정리합니다.
■ 통신요금 감면 제도 핵심 요약
- 최대 감면액: 생계·의료 수급자 기준 월 최대 33,500원 (기본료+통화료 합산)
- 감면 범위: 스마트폰(이동전화), 시내·인터넷전화, 초고속 인터넷
- 신청 원칙: 본인 명의 휴대폰에 한해 신청 가능 (신청주의 복지)
1. 복지 등급 및 연령별 통신비 지원대상 안내
통신비 감면 혜택은 보건복지부의 복지 자격 등급에 따라 할인 폭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본인이 수급 중인 급여 종류나 유공자 등급에 따른 정확한 혜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가 주요 대상입니다.
● 기초연금 수급자: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을 받고 계신 분들은 월 이용료의 50%(최대 11,000원)를 상시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제도의 초고속 인터넷 30% 감면 혜택과 알뜰폰(MVNO)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상세 정보는 해당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통신 서비스별 감면 혜택 가이드
휴대폰 요금뿐만 아니라 가정 내 필수 통신 서비스인 인터넷과 유선전화 요금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각각의 감면 혜택을 중복하여 챙기시기 바랍니다.
⚠️ 주요 서비스별 감면 기준
- 이동전화: 생계·의료 수급자 최대 33,500원 / 주거·교육·차상위 최대 21,500원 할인
- 초고속 인터넷: 월 이용 요금의 30% 할인 (인터넷 약정 할인과 중복 여부 확인 필요)
- 유선/인터넷전화: 기본료 면제 및 통화료 50% 감면 (가입자당 1회선 한정)
3. 간편한 통신비 감면 신청방법 3단계
요금 감면은 '신청'이 완료된 시점부터 적용됩니다.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아래 절차를 확인해 보세요.
| 단계 | 핵심 실행 및 신청 절차 |
|---|---|
| Step 1 | 본인 휴대폰에서 1523 (통신요금 감면 전용 ARS) 전화 연결 |
| Step 2 | 자격 확인(기초생활수급, 장애인 등) 후 안내에 따라 본인 확인 진행 |
| Step 3 | 신청 결과 문자 수령 및 다음 달 통신비 고지서 내 감면 내역 확인 |
4.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가입 중인 요금제와 관계없이 모두 할인이 되나요?
A: 네, 기본적으로 모든 요금제에 적용되지만 할인 금액이 기본료를 초과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단말기 할부금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 기초연금을 받고 계신 부모님도 직접 전화해야 하나요?
A: 네, 어르신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1523을 누르시면 간편하게 상담원 연결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정부와 통신사가 제공하는 통신 복지 혜택을 통해 매달 지출되는 고정 비용을 현명하게 줄여보세요.
1523 전화 한 통으로 누릴 수 있는 연간 약 40만 원의 혜택을 지금 바로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