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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3일과 아직 미정인 연장 여부를 구분해서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추석(9월 25일 금) 통행료 면제는 9월 24일(목)~26일(토) 3일간은 이미 법적으로 확정돼 있어요. 여기서 하루이틀 더 늘어날지는 아직 정부 발표 전이고요. 검색하다가 작년 날짜(10월 4~7일)로 된 글들을 많이 보셨을 텐데, 그건 2025년 추석 기사예요. 올해는 완전히 다른 날짜라 헷갈리지 않게 정리해드릴게요.

저도 작년 추석에 귀경길 자정 넘어서 톨게이트 지나면서 "이제 면제 끝났겠지" 했는데, 하이패스에서 "통행료 0원 처리됐습니다" 소리가 나와서 오히려 제가 놀랐던 적이 있어요. 알고 보니 진입 시각만 면제 기간 안에 들어가면 되는 거더라고요.

⏱ 10초 요약

법정 자동면제 9/24~26 확정 · 추가 연장은 미정 · 진입·진출 중 1회만 걸려도 면제

📌 목차

1. 확정된 것 : 법정 자동면제 3일
2. 미정인 것 : 추가 연장 여부
3. 면제 적용 기준
4. 자주 하는 착각
5. 자주 묻는 질문

1️⃣ 확정된 것 : 법정 자동면제 3일

유료도로법 시행령은 설날·추석 전후 3일씩, 1년에 총 6일은 국무회의 없이도 자동으로 통행료를 면제하도록 정해놨어요. 2026년 추석 당일이 9월 25일(금)이니까, 9월 24일(목) 0시~9월 26일(토) 24시는 이미 법적으로 확정된 면제 기간이에요.

2️⃣ 미정인 것 : 추가 연장 여부

최근 명절엔 정부가 민생대책으로 여기에 하루이틀을 더 붙여서 연장해준 경우가 많았어요. 실제로 2026년 설엔 원래 3일이던 게 국무회의를 거쳐 4일로 늘어났었거든요. 근데 이 연장은 자동이 아니라 매번 따로 결정되는 거고, 보통 명절 1~2주 전에 발표돼요. 지금(8월 27일)은 추석까지 한 달 정도 남아서 아직 발표가 안 나온 상태예요.

⚠️ 어디서 확인해야 하나요?

연장 여부가 결정되면 국토교통부 정책브리핑(korea.kr)이랑 한국도로공사 공지사항에 동시에 올라와요. 통상 9월 초~중순쯤 다시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3️⃣ 면제 적용 기준, 이건 알아두세요

- 적용 기준 : 진입 또는 진출 중 한 번이라도 면제 기간에 걸치면 전액 면제
- 대상 : 승용차·화물차·승합차 등 전 차종
- 신청 :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
- 도로 : 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 대부분, 민자고속도로는 노선별로 다를 수 있음

하이패스는 단말기 켠 채로 평소처럼 통과하면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 멘트가 나와요. 일반 차로는 진입 때 통행권 뽑고 진출 때 제출하면 바로 면제 처리돼요.

4️⃣ 다들 한 번쯤 하는 착각

"연휴니까 당연히 면제겠지" 하고 광복절이나 어린이날 연휴에도 면제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자동 면제는 설날·추석에만 적용돼요. 실제로 이번 8월 광복절 연휴 때도 이런 오해가 SNS에 퍼져서 국토부가 직접 정정했던 일이 있었어요.


여기까지 확정된 3일이랑 미정인 연장 여부의 핵심만 정리해봤는데요, 실제로는 민자고속도로별 참여 여부, 하이패스 오류 시 대처법, 미납요금 조회 방법, 과거 연장 사례 비교, 자주 묻는 질문까지 알아둬야 귀성길에서 헷갈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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