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오늘(9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에 통합되면서 '기후동행패스'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시됐어요. 근데 기존 카드가 당장 없어지는 건 아니고, 선불카드는 9월 29일까지, 후불카드는 9월 30일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쓸 수 있어요.
⏱ 10초 요약
9/1 기후동행패스 정식출시 · 기존카드 선불9/29·후불9/30까지 · 청년기준 35~39세까지 확대
📌 목차
1. 기존 카드 어떻게 되나
2. 전환 방법
3. K패스랑 뭐가 다른가
4. 아직 미확정인 부분
5. 자주 묻는 질문
1️⃣ 기존 기후동행카드, 어떻게 되나요?
| 카드 유형 | 이용 가능 기한 |
|---|---|
| 선불카드 | 충전 8/31까지, 사용 9/29까지 |
| 후불카드 | 9/30까지 |
| 단기권 | 전환 이후에도 계속 운영 |
서울시가 두 서비스 사이 혜택 공백 안 생기게 기존 30일권 운영 기간을 한 달 연장했어요. 선불카드에 충전해둔 금액 있으면 9월 29일 전까지 정상적으로 다 쓰고 그 이후 모두의카드로 넘어가면 돼요.
2️⃣ 기존 이용자, 뭘 해야 하나요?
모두의카드로 먼저 전환해두면 별도 카드 발급 없이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적용돼요. 발급 방법은 세 가지예요.
① 신용·체크(후불)카드 : 신한, KB국민, 삼성, 현대, 하나, 우리, NH농협, BC 등 참여 카드사에서 발급
② 선불카드 : 편의점 등에서 구입
③ 모바일 앱 : 앱으로도 발급 가능
가장 간편한 건 후불카드 발급 후 K-패스 홈페이지나 앱에서 등록하는 거예요. 이미 K-패스 쓰고 있었다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요.
3️⃣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랑 K-패스, 뭐가 다른가요?
| 구분 | 기존 K-패스 | 기후동행패스 |
|---|---|---|
| 방식 | 사용 후 일정 비율 환급 | 정액 선결제, 무제한 이용 |
| 범위 | 전국 | 서울시민 특화 혜택 포함 |
기후동행패스는 K-패스라는 전국형 환급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울시가 운영하던 무제한 정기권 개념을 얹은 형태예요. 본인 출퇴근 동선이랑 대중교통 이용 빈도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니, 월 평균 교통비 기준으로 비교해보는 게 좋아요.
⚠️ 달라지는 혜택 포인트
기존엔 5,000원 추가로 한강버스 무제한이었는데, 모두의카드에서는 정액제 플러스형(1회 3,000원 이상) 기준으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합산되는 방식으로 바뀌어요. 그리고 기존 사각지대였던 만 35~39세 서울시민도 이번 통합으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4️⃣ 아직 확정 안 된 부분도 있어요
전부 한 번에 넘어가는 게 아니에요. 따릉이 할인 연계는 정부-서울시 협의 통해 추후 적용 예정이고, 청소년·제대군인 할인도 관계기관 협의 중이라 아직 미확정이에요.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분이라면, 서울시 특화 혜택보다는 우선 전국형 K-패스 혜택 중심으로 계획 세우시는 게 안전해요.
여기까지 전환 방법이랑 K패스 차이의 핵심만 정리해봤는데요, 실제로는 카드사별 발급 링크, 정액제 플러스형 상세 조건, 출퇴근 구간별 유불리 계산법, 자주 묻는 질문까지 알아둬야 손해 없이 전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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